가천대 클라우드공학과 현장 실습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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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학기 동안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개발, 보안 등 현업 부서에 배치돼 실무 경험 쌓아
- 실제 업무와 밀접하게 연결된 개별 프로젝트 진행
- “AI 시대에 클라우드 엔지니어로서 더욱 성장하는 데 이번 현장 실습이 큰 도움”
[2026-7-3]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이원주)가 3일, 가천대학교 클라우드공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4개월 간의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현장 실습을 마치고 수료식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3월 초부터 한 학기 동안 진행된 이번 현장 실습에서 학생들은 약 1개월 간의 입문 교육 후, 각각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개발, 보안 등 다양한 현업 부서에 배치돼 약 3개월 간 실무를 경험했다. 학생들은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관리(QA) ▴벤치마크 테스트 자동화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여 ▴카카오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 기획 등 실제 업무와 밀접하게 연결된 프로젝트를 현직자의 멘토링 하에 진행했다.
이번 현장 실습에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현직자들이 학생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실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개별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학생들도 개인 학습을 넘어 서로 지식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현직자에게 질문하며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현장 실습에 참여한 이유석 가천대학교 클라우드공학과 학생 대표는 “AI 시대에 클라우드 엔지니어로서 더욱 성장하는 데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현장 실습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서연 가천대학교 클라우드공학과 학생은 “우리가 알고 있는 AI가 현실에서 효율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그 이면에 거대한 클라우드 인프라와 백엔드가 원활하게 작동해야한다는 것을 배웠다”라고 강조했다.

현장 실습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이번 현장 실습이 학생들이 미래 클라우드 시장을 이끌어갈 엔지니어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수의 교육기관과 협력해 클라우드 및 AI 시대를 선도할 핵심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첨단산업·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사업,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한양대ERICA캠퍼스 산학협력 인턴십, 전주대학교 내 ‘전북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혁신센터’ 운영 등 다방면에서 클라우드 및 AI 분야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 양성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