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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의료원과 미래 의료를 향한 공동연구개발 첫 삽

▲  김성완 미래전략처장(좌), 최진민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수석부사장(우)

경희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기택)과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이사 백상엽)는 환자 친화적 디지털 의료환경을 조성하고 미래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4월 7일(목)에 업무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보유 AI, 클라우드, 모바일, 데이터 분석 등의 기술을 활용해 경희대학교의료원과 AI 기반 의료 플랫폼 공동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성완 미래전략처장은 “경희대학교의료원은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경희학원의 설립정신과 가치·철학에 따라 공적가치의 확산과 연구 기반 진료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국내 최고의 AI 기술과 노하우를 가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환자 친화적 디지털 의료환경 조성을 통해 미래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데 앞장 서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으로도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AI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헬스 기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입니다. 더 나아가 경희대학교와 함께 스마트캠퍼스 구축을 위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갈 것입니다.

[출처: 헤럴드경제] 경희대학교의료원·카카오엔터프라이즈, 미래 의료를 향한 공동연구개발 첫 삽 2022-04-07

[출처: 이데일리] 경희의료원·카카오엔터프라이즈, 미래 의료를 향한 공동연구 협약 2022-04-07